[고객행복경영대상]삼성스마트TV, 맞춤형TV로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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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9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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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세계 TV시장 1위라는 위대한 업적을 달성하며 전 세계인에게 통용되는 ‘삼성’ 브랜드의 신뢰와 자부심을 공고히 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올해 초 6년 연속 세계 1위 달성을 위한 새로운 병기로 ‘11년형 스마트TV’를 론칭해 프리미엄 TV브랜드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올 상반기 북미시장에서 디지털TV 전체 7개 제품에서 판매율 1위를 차지한 삼성TV는 ‘보는 TV’에서 ‘즐기는 TV’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삼성전자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TV는 삼성전자 앱스토어의 자체 앱을 통해 소비자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원하는 콘텐츠를 직접 선택해 즐길 수 있는 맞춤형 TV로 각광받고 있다. 삼성 스마트TV는 거실 환경을 새로운 홈 엔터테인먼트 문화 형성 공간으로 변화시키며 고객에게 TV로 인한 새로운 가족의 행복을 선사하고 있다.

삼성만의 첨단 기술력의 집결체로 ‘스마트-풀HD 3D-디자인’의 3박자를 제대로 갖춰 지금까지의 TV와 비교를 거부하는 삼성 스마트TV는 스마트 허브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TV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박재순 총괄
박재순 총괄
이 밖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트 전시회, 공연장, 스포츠 현장에서의 프로모션은 물론 실버타운 체험존 운영, 유아 및 청소년들의 교육 시스템 지원 등 스마트 기능을 활용한 다양한 타깃 체험 마케팅 활동으로 대중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서고 있다.

삼성전자 손정환 상무는 “스마트TV는 지금까지 소비자들이 TV를 통해 누릴 수 없었던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게 해 주는 TV로 각 가정의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변화시키는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스마트TV=삼성’의 공식을 확립하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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