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리조트! 대명리조트의 힘찬도약

대명리조트는 대명그룹의 주력사업체인 ㈜대명레저산업의 대표 BI이다.

1987년 대명리조트 설악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9개의 직영리조트가 설립·운영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리조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대명리조트를 운영하는 ㈜대명레저산업은 미래형 레저공간 창출, 국민행복 증대, 가족가치의 존중을 모토로 자연과 인간이 하나된 기업경영을 추구해왔으며 지난 20여년간 고객들과 함께하는 리조트로서 고객의 사랑에 부응하기 위해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위한 철저한 서비스 품질관리 및 리조트 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 등을 아끼지 않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1990년에 설립된 설악리조트를 시작으로 양평(1992년), 비발디파크(1994년), 단양(2002년), 경주(2006년), 쏠비치 호텔 & 리조트(2007년, 특1급 호텔), 제주(2007년), 변산(2008년), VVIP 들만을 위한 소노펠리체(2009년)에 이르기까지 총 9개의 직영리조트를 차례로 선보여 왔다. 대명리조트 변산의 오픈으로 경기, 강원, 충청, 경상, 전라, 제주 등 전국을 아우르는 전체 5,945실의 객실을 보유한 대규모의 리조트 기업으로서 그 입지를 한 차원 더 넓혀왔다. 각 지역의 대명리조트는 지역관광의 랜드 마크로서 지역 전체 산업의 발전까지도 이끌어내는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현재 독립 리조트 브랜드로 ‘비발디파크’, ‘쏠비치 호텔&리조트’와 VVIP용 고급 리조트를 겨냥한‘소노펠리체’가 있다. 또한 ‘비발디파크 C.C, 스키월드’, ‘아쿠아월드’그리고 국내 최고의 워터파크 ‘오션월드’ 같은 레저분야의 브랜드가 모 브랜드와 함께 각각의 브랜드 카테고리를 형성하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타 리조트기업과 차별화된 독립포지셔닝의 신브랜드 출시와 브랜드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자산을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단지 숙박을 위한 장소가 아닌 그 안에서 레저 문화를 즐기고 新개념의 레저문화를 접할 수 있는 사계절 복합형 레저&컨벤션 데스티네이션(Destination)으로서 다양한 서비스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명리조트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비발디파크는 스키월드(1993년)와 종합워터테마파크인 비발디파크 오션월드(2006년), 비발디파크C.C.(2005년) 및 비발디파크 대중골프장과 설악 대중골프장(1998년) 등이 선을 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오션월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놀이어트랙션과 2.4M 높이의 V 파도풀 서핑마운트로 워터파크 부분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끊임없는 투자와 노력이 있었기에 2009워터파크의 규모나 내방객에서 세계 10대 워터 테마 파크 중에 6위라는 순위의 쾌거를 거두었다. (세계테마파크협회TEA)

또한 2009년 12월에 오픈한 품격 레지던스 리조트 소노펠리체는 세계적인 건축예술가 잘리콩(David-Pierre Jalicon)이 심혈을 기울인 공간예술작품이다. 스파테라피, 전용 퍼블릭18홀, Par 3 골프장, 야외공연장, 폭포가든 등 친환경의 여유로운 휴양활동을 약속하고 있으며 승마장, 생태숲조성등의 체험공간이 추가로 오픈될 예정이다.

이로써 비발디파크는 지금까지 국내 레저업계가 스키 또는 숙박과 같은 특정분야에만 치중했던 것과는 달리 다양한 테마를 연출하면서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브랜드 가치로써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2010년 첫삽을 뜬 남해안 신규 사업으로 대명리조트는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중이다. 2012년 대명리조트 여수오픈으로 여수세계박람회의 위상과 지역 발전에 힘이 될 것이며 거가대교로 교통의 편리함을 갖추게 된 거제도 지세포항에 대명리조트를 2013년에 오픈함으로써 남해안 관광의 황금기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명리조트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레저기업의 NO.1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나아가 세계 Top 5위 리조트로서의 위상을 다져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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