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떠오른 오르빗 유모차, 패션다이퍼백 페투니아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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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7월 27일 16시 55분


골드맘, 까도맘, 스키니맘... 이런 많은 신조어의 주인공, 80년대 이후에 태어나서 과거 세대보다 훨씬 감각적인 요즘 엄마들의 아이에 대한 사랑이 보통이 아니다.

이젠 패션소품에 속한다고도 할 수 있는 육아용품을 고르는데 있어서 기능이나 디자인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아이를 더욱 돋보이게 하거나 더 나아가 엄마들 스스로의 개성과 트렌디한 센스를 뽐낼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몰이 중이다.

수년 전부터 북미지역에서부터 수많은 셀러브리티 헐리웃 맘들의 인기를 등에 업고 얼마전 국내에 론칭한 패션 다이퍼백 브랜드 페투니아피클바텀(이하 페투니아, www.petuniapicklebottom.co.kr)은 이런 신세대 맘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기저귀 가방이라면 우선적으로 갖춰야 할 실용성, 방수기능과 같은 편의성에 더해 기존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감각의 디자인, 크로스, 숄더로도 가능한 백팩 형식의 컨셉으로 지금껏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또한 다양한 제품 라인을 바탕으로 엄마들의 라이프 타입에 따른 맞춤 스타일을 제안한다. 직장맘이나, 평소 정장을 자주 착용하는 엄마들에게 어울리는 클래식한 스타일의 Cake 라인, 활동적이고 편안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캐주얼 스타일인 오가닉 라인, 어떤 의상과 장소에서도 최고의 패션감각을 자랑하며 페투니아의 주력 아이템으로 떠오른 오리지널 라인은 엄마들의 일상 스타일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준다.

이처럼 론칭 시점부터 까다롭기로 소문난 국내 맘들의 눈길을 끌며 새로운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 가고 있는 페투니아가 요즘 아주 색다른 제안으로 소비자들에게 또 다른 특별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바로 대표적인 하이엔드 브랜드, 오르빗 유모차와의 만남이다.

- 하이엔드 브랜드와의 특별한 하모니

오르빗과 페투니아. 헐리우드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 이미 큰 사랑을 받으며 화제를 불러온 두 하이엔드 브랜드의 만남이 국내 신세대 엄마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샤넬,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약한 수퍼모델 줄리 오르동, 배우 제시카 알바 등이 애용하면서 널리 알려진 오르빗 유모차와 페투니아 다이퍼백의 시즌별 다양한 패턴, 제품 라인에 따른 다양하고 개성있는 컬러감이 서로 어울리며 특별함을 원하는 까다로운 골드맘들을 행복한 고민에 빠뜨리고 있다.

오르빗 유모차 스마트 허브에 페투니아를 걸거나, 별도의 클립을 사용하여 손잡이에 장착함으로써, 엄마의 양손을 자유롭게하여 활동이 편할 뿐만 아니라 아이의 안전에 더욱 신경을 쓸 수 있다는 평이다.

하이엔드 유모차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는 오르빗, 신개념 패션 다이퍼백으로 등장한 페투니아. 고유의 패턴이나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뿐만 아니라 특유의 감각적인 기능이 서로 합쳐져서 유아용품 마켓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오르빗과 페투니아 제품은 전국 백화점 파코라반 매장과 유아용품 편집샵인 롯데백화점 코지가든, 하이베베(www.hibebe.co.kr)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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