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지털시티’ 배후 단지, ‘래미안 영통 마크원’ 입지,교통, 편의 ‘주거 3박자’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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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6월 23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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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지 5개동, 2단지 11개동
총1,330여 세대 브랜드 대단지



수원시 영통구 신동이 新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신동은 산업단지 배후 수혜 지역으로 꼽히고 교통 호재도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신동은 수원의 강남으로 통하는 입지에, 수원 전세가 상승의 진원지인 삼성디지털시티가 바로 붙어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삼성디지털시티 안에 오는 2013년 삼성연구소 R5가 완공되면 연구개발인력 1만 여명이 신규로 입주하게 돼 전세 및 매매수요가 풍부하게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수원 분양 물량 중 최대어로 꼽히는 래미안 영통 마크원이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래미안 영통 마크원은 1단지 지하2층~지상23층 5개동 367가구(전용 84~97㎡), 2단지 지하2층~지상27층 11개동, 963가구(전용 84~115㎡)로 총 1330가구의 대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교통 여건도 편리하다. 래미안 영통 마크원 입주 시기인 2013년에 맞춰 수원시민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분당선 연장선 방죽역(2012년 예정), 매탄역(2013년 예정)이 개통돼 역세권 단지로 거듭나며,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수원 나들목이 인접해 있어 서울, 수도권 진출입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그랜드백화점, 홈플러스, 아주대학병원, 성빈센트병원 등 영통의 생활기반시설이 가깝고, 인근 원천수변공원을 도보거리로 이용할 수 있는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에 신명 /곡반 /명당초 ,화홍 /영동중, 화홍 /태장고 등이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031-239-339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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