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차티스 ‘큰병이기는보험IV’ 外

  • Array
  • 입력 2011년 6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 암-뇌졸중 등 큰병 부담 덜어드려요
차티스 ‘큰병이기는보험IV’



차티스의 ‘큰병이기는보험Ⅳ’는 골절, 화상, 장기 및 뇌손상에 대한 보상뿐만 아니라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 중년에 걱정되는 큰 병을 대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상품이다.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의 진단확정 때 최초 1회에 한해 2000만 원을 지급받아 가계의 큰 부담을 덜 수 있다. 또 입원비, 상해·질병 의료실비, 방사선치료비, 수술비 등 다양한 특약이 제공돼 필요에 따라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골절, 화상, 장기 및 뇌손상을 보장받는 기본플랜에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까지 지원되는 특약플랜을 구성하면 월 보험료는 40세 남자의 경우 1만3130원, 여자는 1만8430원으로 15세에서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80세까지 보장된다. 보험설계사를 별도로 만날 필요 없이 전화상담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80-5040-106) 또는 차티스 홈페이지(www.charti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5∼10년 단위 갱신 80세까지 보장
라이나생명 ‘무배당 가족사랑플랜보험’



라이나생명보험은 사망 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정기보험상품인 ‘무배당 가족사랑플랜보험(갱신형)’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질병 및 상해로 인한 사망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기보험으로 5년 또는 10년 단위로 갱신해 최대 80세까지 사망보험금 최대 3억1000만 원을 보장한다. 가입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능하며 가입연령에 따라 가입금액 한도는 상이하다. 30세 남자 기준으로 월 보험료 3만6000원(최초계약, 5년 만기, 전기월납, 만기환급금 없는 순수보장형, 주계약 보험가입금액 3억 원 가입 기준)을 내면 보험기간 중 사망 시 매월 300만 원씩 10년간 확정 지급받거나 사망보험금 약 3억1000만 원을 일시에 받을 수 있다. 단 계약일로부터 만 1년 이내에 재해 이외의 원인으로 사망하면 사망보험금의 50%를 받게 된다.

■ 증여·상속까지 설계 가능 ING생명
‘(무)마에스트로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ING생명은 상품 전환을 통해 사망보장에서 노후준비는 물론이고 가족을 위한 증여, 상속까지 다양한 설계가 가능한 ‘(무)마에스트로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을 판매한다.

ING생명의 마에스트로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은 계약일로부터 7년이 지난 이후부터 자녀 교육비나 내 집 마련, 노후생활자금 등이 필요할 때 이에 맞는 설계를 통해 원하는 자금 마련용으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계약 전환 때 계약자 및 피보험자를 본인에서 배우자 또는 자녀로 변경할 수도 있어 보험 상품을 통한 증여도 가능하다. 또 고액계약은 보험료를 최대 6% 할인해 주며 자동이체를 하면 추가로 1% 할인혜택을 준다. 아울러 실손의료비 보장, 암 보장 등 다양한 특약 선택도 가능하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