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단신]사이버 사고 대책팀 신설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6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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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는 최근 긴급한 사이버 사고가 일어났을 때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정예 조직 ‘A-퍼스트TM’을 신설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사이버 사고가 발생했을 때 기업 및 기관에 급파돼 조기 수습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게 주 임무다. 또 고객 회사에 보안 전문지식을 전수하는 한편 보안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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