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대단지, 친환경 3박자 모두 갖춘 포스코건설 ‘문수산 더샵’ 6월 분양

울산 부동산 시장이 뜨겁다. 미분양이 29개월째 지속되고, 매매가와 전세가의 뚜렷한 상승세, 신규 공급물량 증가 등 울산 부동산 시장이 활황세가 이어지자 새집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가 증가하고 있다.

대다수의 부동산 전문가들은 내집 마련을 준비 중인 수요자들에게 대단지·중소형·친환경 ‘3박자’를 갖춘 아파트를 눈여겨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내집 마련 고려 대상 1순위다. 단지 규모가 클수록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고,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해 불황기에도 가격 하락이 적다.

최근 울산지역에서 1~2인 가구 증가와 강소주택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면서 중소형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년간 울산지역에 중소형 평형 공급이 전무한 상황에서 중소형 평형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건강과 자연주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풍부한 녹지공간과 자연 조망권 등 친환경 아파트도 아파트의 가치를 가르는 역할을 한다. 친환경 아파트는 그린 프리미엄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으며,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생활을 확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최근 가장 인기가 높은 중소형 위주의 상품구성에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친환경 아파트가 울산에 선보여 울산 부동산 시장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울산 울주군 범서읍 굴화지구내 2블럭에 ‘문수산 더샵’을 6월 분양한다. ‘문수산 더샵’은 대지면적 46,820㎡ 위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32층, 10개 동 총 1,00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문수산 더샵’은 자연친화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문수산 자락에 위치해 문수산 사계절 청정자연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에서 문수산의 자연 조망이 가능하다. 12.43%의 낮은 건폐율로 확보된 넉넉해진 면적에는 다양한 조경시설 등 녹지공간을 조성함에 따라 단지의 ‘그린’ 프리미엄을 높인 주거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문수산 더샵’에는 단지 내 둘레가 100m에 달하는 중앙잔디광장이 조성된다. 단지의 풍부한 녹지공간과 쾌적성을 위해 중앙 오픈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동간 거리는 최대 140m까지 넓어져 개방성과 개인 프라이버시 확보를 극대화했다.

10개 동 전체 1~2층에 필로티 설계를 적용하여 저층 조망권과 바람길을 확보하였으며, 100% 지하 주차장 구조로 단지 내 매연과 소음을 절감하고 단지 내 교통안전사고 예방도 가능하게 조성 될 예정이다.

단지 내 약 1Km의 둘레길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쾌적한 주거 생활을 가능하게 해 ‘문수산 더샵’의 그린 프리미엄을 더욱 높여준다.

‘문수산 더샵’은 실수요자들이 주로 찾는 전용면적 85m² 이하 국민주택규모 단일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울산지역에 3년여 만에 공급되는 중소형 평형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정혁신도시 ‘푸르지오’와 ‘무거위브자이’ 등 중소형 아파트가 모두 큰 인기를 얻은 가운데 ‘문수산 더샵’ 역시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1,005가구 대단지라는 장점으로 울산지역 최대 관심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인근에 초,중,고등학교와 울산대학교가 근접하여 교육환경이 뛰어나고, 울산~언양 고속도로와 국도 24호선에 인접해 교통환경이 좋은 것이 ‘문수산 더샵’의 큰 장점이다. 주변 원예농협 하나로마트와 울산대학교 상권이 인접하여 풍부한 생활기반시설과 커뮤니티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의 ‘문수산 더샵’은 오는 6월 분양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무거초등학교 근처에 조성될 계획이다. [문의전화 : 1577-2505]

<포스코건설 '문수산 더샵' BI>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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