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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세계 통신 브랜드 가치’ 삼성전자 50억 달러 23위
동아일보
입력
2011-06-02 03:00
2011년 6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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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평가사 발표… SKT 49-KT 55위
삼성전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세계 통신 브랜드 100위 안에 들었다.
영국의 브랜드 평가업체인 브랜드 파이낸스가 1일 발표한 ‘톱500 통신사업자 브랜드’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 휴대전화 사업부문의 브랜드 가치는 50억 달러로 23위에 올랐다. 브랜드 등급은 AA+였다.
그 뒤를 이어 SK텔레콤이 27억 달러로 49위, KT가 24억 달러로 55위, LG유플러스는 9억600만 달러로 89위에 올랐다. 세 회사 모두 AA등급을 받았다.
한편 전 세계 통신사업자 중 브랜드 가치가 제일 높은 곳은 영국의 보다폰으로 브랜드 가치는 289억9500만 달러, 등급은 AAA를 받았다. 보다폰은 지난해에도 1위였다.
송인광 기자 ligh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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