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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수박 제철 만났다
동아일보
입력
2011-05-23 03:00
2011년 5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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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더워지면서 대형마트도 본격적으로 수박을 팔기 시작했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는 25일까지 당도 11Brix(브릭스) 이상의 친환경 수박을 시중가격보다 30% 싼 1만800원(7kg 미만)에 판매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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