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전국민 MD화 마케팅 전략’에 고객들의 러브콜 끊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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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4월 8일 13시 50분


티켓119(이하 티원)에서는 전 국민을 MD화 한다는 가정 하에 소셜커머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상품 아이디어만 제공하거나, 소개만 해 주어도 마진의 50~70%의 수익금을 주는 마케팅 방식으로, 수많은 업체와 고객들의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는 상태이다.

티켓119가 이러한 마케팅 전략을 세운 이유는, 최근 원조 소셜커머스인 그루폰이 국내에 들어오며 더욱 가열화 된 분위기가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 소셜커머스의 1위를 달리고 있는 업체 티켓몬스터나 쿠팡, 위메프 등 나머지 업체들 이외에 수많은 업체들까지 생겨나면서 소셜커머스 시장은 어마어마한 규모로 성장했지만, 규모가 커지다보니 소비자 피해도 적지 않고, 업체들 간의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부조리한 낙전수익 행태 역시 사회적 문제로 떠올라 적자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극복하고자 공급자나 구매자, 소비자 어느 쪽이라도 손해를 보지 않고 효율적인 영업마진을 높이는 방법이 필요하여 티켓119는 ‘전 국민 MD화’라는 마케팅 전략을 제한을 한 것이다.

현재 숭실 대학원 벤처 중소기업학과에 재학 중이며, 예전에 휴대폰 판매 KT 전국 입상경력에 이벤트 회사와 마케팅 및 컨설팅으로 억대 연봉을 벌었던 김동권 대표는 소셜 업계에서 제대로 된 마케팅으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마케팅 이외에도 “휴대폰을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고 여러 가지 정보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티켓119(이하 티원)은 조만간 업계에 큰 패러다임을 만들어 낼 소셜 업계의 떠오르는 유망주로 기대되고 있다.

홈페이지 : www.ticket119.com
문의 : 1544 - 5413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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