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431회 당첨자, 1억5천만원 더 받은 수 있는 찬스 놓쳐!

  • Array
  • 입력 2011년 3월 7일 15시 00분


코멘트
5일에 실시된 431회 로또추첨에서 무려 10명의 1등 당첨자가 탄생, 1인당 12억6843만4013원을 받게 됐다.

지난주 당첨번호는 18, 22, 25, 31, 38, 45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6이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43명으로 각각 4916만4110원을 받는다.

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1위의 로또리치 (lottorich.co.kr) 관계자는 “자체 사이트를 통해 50번째 1등 당첨조합 배출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골드회원이 실제 1등에 당첨될 경우 1억5천만원의 상금을 제공하는 <1등조합 50회 배출 기념 나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50번째 1등 당첨조합이 배출될 시까지 실시되며, 축하댓글을 남기는 회원에게도 1등 현금 50만원(1명), 2등 현금 5만원(4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1등 당첨의 기회와 함께 1억5천만원의 경품까지 거머쥘 지상최대의 이벤트에 도전해 볼 것”을 강조했다.

340회 1등 당첨자 김광훈(가명) 씨가 공개한 당첨금 거래내역확인서
<사진설명> 340회 1등 당첨자 김광훈(가명) 씨가 공개한 당첨금 거래내역확인서

로또리치 실제 1등 당첨자들의 비법 자세히 보기
100억대 로또1등 당첨조합 배출한 로또리치는?

과학적 분석기법을 도입해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개발한 로또리치는 2011년 들어서만 425회(약 15억3천만원), 426회(약 30억5천만원), 429회(약 15억원), 430회(약 16억원) 등 1~2주 간격으로 1등 당첨조합이 계속해서 쏟아내고 있다.

특히 로또리치는 117억원과 106억원의 1등 당첨금이 나왔던 414회, 365회의 1등 당첨번호를 정확히 예측한 것을 비롯해 407회부터 412회까지 6주 연속 1등 당첨조합 배출을 기록하며 ‘기적의 로또명당’으로 불리고 있다.

로또리치 측은 “오랜 시간에 걸친 연구 끝에 개발한 <로또1등 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조합을 제공받을 수 있는 골드회원에 가입하면 432회 특별추천번호를 휴대전화 문자로 즉시 받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또리치 골드회원 중 1등 당첨조합을 제공받은 이후 실제 구매로 이어진 사례는 372회 약11억9천만원, 340회 약 14억원, 327회차 약 8억8천만원, 296회차 약 30억원 등이며 당첨주인공들의 인터뷰 동영상은 로또리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또리치 (lottorich.co.kr) 는 “1등에 당첨된 골드회원들의 평균 가입기간은 14개월로, 매우 짧은 기간 안에 일생일대의 행운을 얻게 됐다”면서 “특히 340회 김광훈(가명) 씨는 가입 1개월 만에 1등에 당첨돼 당시 폭발적인 반향을 이끌어낸바 있다”고 말했다.

<100억 로또1등을 위한 1억원 이벤트> 자세히 보기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