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R]창간 3주년 각계 축하 메시지

중소기업 성장 디딤돌되길

고품격 비즈니스 매거진으로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한 국내외 선진 경영기법과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 정보를 제공해준 DBR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을 통해 지속성장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경영지식-현실 사이 ‘다리’

DBR는 창간 이후 3년간 경영 지식과 기업 경영 현실 간 ‘교량’ 역할을 충실히 했습니다. 특히 기업에는 일선 경영 현장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살아 있는 교과서’였습니다. 앞으로도 국내 기업 경영의 수준을 높이는 프리미엄 경영 저널로서의 명성을 지켜가기 바랍니다.

―김주형 LG경제연구원 원장

생생한 트렌드 정보 유익

DBR가 그동안 국내외 평판 높은 기관과 손잡고 제공한 기업 경영과 트렌드에 관한 생생한 정보는 매우 유익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넓은 지평을 열어 한층 더 알찬 콘텐츠를 만들어주시고 독자들의 사랑 속에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김영용 한국경제연구원 원장

기업 전략기획의 교과서

DBR는 기업의 전략 기획 및 입안자들이 교과서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경영분야에서 깊이가 다른 전문 매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전문 경영 매거진으로서 폭 넓고 깊이 있는 콘텐츠를 담아 기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노환용 LG전자 AE사업본부장·사장

좋은 글-변함없는 열정 기대

DBR 창간 3주년을 축하합니다. DBR가 독자들에게 좋은 글, 유익한 지식을 전하기 위해 많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그러한 열정이 더욱 멋진 DBR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간 10주년, 30주년까지 변함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박경미 에이온휴잇 대표

코리아 대표 비즈니스 저널

DBR 창간을 계기로 한국 기업들은 세계에서 경쟁하는 데 필요한 글로벌 시각의 고급 정보를 가까이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저널로 자리매김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경영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함께 계속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박영훈 액센츄어코리아 경영컨설팅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