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 내신 5등급도 장학금 받고 갈 수 있다?!

동아닷컴 입력 2010-09-28 13:32수정 2010-09-2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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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위스콘신대 슈페리어 캠퍼스/스타우트 캠퍼스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한국대표사무소인 한미대학교류원(대표 주용준, KUUEC, www.kuuec.com)에서 2011년도 1월 학기 한국학생 특별전형 수시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미대학교류원은 위스콘신대 슈페리어 캠퍼스, 스타우트 캠퍼스와 협약을 맺고 한국의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고, 선발된 학생들이 위스콘신대학교에 입학하기 전 모든 준비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곳이다.

2011년도 1월 학기 한국학생 특별전형 수시모집은 고등학교 졸업(예정) 및 이에 준하는 학력을 가진 학생으로 고교 3년 평균 내신 2.5 이상(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내신이 2.5 미만일 경우에는 추천서와 자기소개를 통해 지원 가능 하다. 또 4년제 또는 전문대학 재학 중 24학점 이상 취득한 학생으로 학점이 2.5/4.0 이상, IBT 61점 이상이면 편입학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에 모집하는 학생은 슈페리어 캠퍼스 20명, 스타우트캠퍼스 80명으로 자세한 지원학과는 ㈜한미대학교류원 홈페이지(www.kuue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9월 27일(월)부터 10월 25일(월)까지 가능하며, 한글신청서와 성적증명서 국, 영문 각 1부, 영어 공인시험 성적표 사본 등의 서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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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대학교의 한국학생특별전형은 한미대학교류원에서 학생들을 7개월에서 최대 1년간 지도하고 관찰하여 대학 진학시키는 프로그램으로, 국내의 입학사정관제도와 비슷한 입학전형이다. 한미대학교류원에서는 학생 선발에 있어서 현재적인 성적, 결과보다는 잠재력, 열정, 목적의식을 잘 파악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이는 공부할 의지가 제대로 갖춰진 학생들로 학교수준을 높이고 동시에 캠퍼스 내 우수한 글로벌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에 모집하는 한국학생 특별전형 수시모집은 비용이 많이 드는 유학생들을 위해 공부에 보다 열중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일반적으로 미국 대학들이 유학생들에게 지급하는 장학금이 까다로운 것에 비해 위스콘신대 슈페리어 캠퍼스는 평균 GPA 2.5(미 이상)이상일 경우 5,500달러의 장학금을 지불한다.

이후에도 평균 GPA2.0 이상의 성적을 유지하면 지속적으로 5,5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성적에 따라 7,500달러까지 장학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장학금을 받고 대학을 다닌다면 유학생들은 연간 학비 14,000달러 수준인 슈페리어 캠퍼스에서 장학금으로 받는 최소비용 5,500달러를 제외한 나머지를 국내 대학 등록금 수준에서 학비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재정적인 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위스콘신대학교 슈페리어 캠퍼스 입학처장은 한국 연세대에서 5년간 ESL을 가르친 경험을 통해 한국학생들의 우수함을 깨달았고, 한국 유학생들이 생활비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학업에 전념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고 난 후 한국학생들만을 위한 특별한 장학금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대학교류원은 위스콘신대학교 슈페리어 캠퍼스와 스타우트 캠퍼스의 한국대표사무소로, 참신한 학생유치를 위해 힘쓰고 있다. 심층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함과 동시에 ESL 교육을 통해 위스콘신대학 입학 후 필요한 영어 능력 배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위스콘신대학교의 유학 및 편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uue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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