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락 내리락]증권주 일제히 강세

동아일보 입력 2010-09-28 03:00수정 2010-09-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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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가 1,860 선에 올라서자 증권주들이 활짝 웃었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교보증권 5.40%, 우리투자증권 4.57%, 대우증권 3.47%, 현대증권 2.80%, 동양종금증권 2.38%, 키움증권 2.18%, 대신증권 1.69%, 신영증권 1.56%, 삼성증권 1.39%, SK증권 1.31% 등으로 오르면서 증권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우리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증권업종은 2.86% 올라 운수창고업종(5.46%)에 이어 업종 상승률 2위를 기록했다.

채민경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 증권업종은 주식 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이익 모멘텀이 점차 커질 것”이라며 “지수가 박스권을 돌파하며 강세를 지속한다면 증권주 역시 같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임숙 기자 artem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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