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지 쎄씨, 반려동물 위한 ‘I love pet’ 캠페인

동아닷컴 입력 2010-09-20 14:23수정 2010-09-2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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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패션잡지 ‘쎄씨(Ceci)’가 창간 16주년을 맞았다. 쎄씨는 창간 16주년을 맞아 ‘I Love pet(아이러브펫)’ 캠페인을 진행한다.

‘I love pet’ 캠페인은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쎄씨(http://ceci.co.kr)는 그간 잡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반려동물과 관련한 테마를 진행해왔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국민들이 늘어난 만큼, 반려동물을 올바로 사랑하는 법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에서다.

실제로 쎄씨는 지난 2008~2009년에 이효리, 최강희, 한혜진 등의 스타들과 함께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2010년에는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보다 확대시켜 유기견을 구조하고 보호하는 ‘동물자유연대’와 장애아동의 정서치료를 돕는 ‘동물매개치료복지협회’의 도우미 동물들을 함께 후원하고 있다.

이번 2010년 캠페인에는 쎄씨의 명성에 걸맞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구마준 역을 맡았던 주원을 비롯해 포미닛, 김민희, 박신혜, 박정아, 민효린, 여자축구대표팀, 제국의 아이들 등 총 53명의 톱스타들이 함께했다. 쎄씨는 이 53명의 스타들과 28마리의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도네이션 화보를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캠페인의 좋은 취지 덕분에 데카당스, 소노비, 스위트 숲, 비지트인뉴욕 등 8개의 유명 패션브랜드 역시 캠페인의 서포터 브랜드로 참여했다. 패션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동물자유연대는 유기견 보호소를 건립할 수 있었으며, 동물매개복지협회는 도우미 동물들을 위한 사료와 의료비, 훈련 장비 등을 기부 받았다.

이번 ‘I Love pet’ 캠페인을 총괄하고 있는 쎄씨의 고경희 편집장은 “반려동물은 같은 눈높이에서 교감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동등한 파트너”이며 또한 “반려동물을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돌려준다”고 강조하며 “이번 쎄씨의 캠페인이 씨앗이 되어 반려동물들이 조금 더 합당하게 존중 받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I love pet’ 캠페인 화보가 실린 쎄씨의 창간 16주년 기념호는 9월 18일부터 전국 서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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