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소형 아파트 품귀 현상으로 새로운 수익형 투자처 급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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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5월 18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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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중대형 아파트의 상승세가 예전같지 않다. 과거 아파트 투자라면 무조건 큰 것을 외치던 투자자들도 최근의 흐름에 따라 그 눈길이 소형 아파트로 이동하고 있다. 더욱이 2010년들어 지칠줄 모르고 꾸준히 상승하는 전세값 덕에 실수요자들 역시 소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부동산정보 업체의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수도권지역 중소형(전용 85㎡ 이하)과 중대형(전용 85㎡ 초과) 아파트의 3.3㎡당 매매가가 서울지역은 중소형이 5.22%의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중대형은 3.82% 상승하는데 그쳤다. 아울러 경기지역은 중소형이 2.69% 올랐고, 중대형은 1.16%를 기록했다. 인천지역 역시 중소형(1.69%)이 중대형(0.05%)보다 상승률이 높았다. 또한, 실질적으로는 중소형과 중대형 모두 가격이 상승한 것처럼 보이지만, 작년부터 올 2월까지 아파트에 대한 한시적인 규제완화를 통해 중대형 아파트들이 그 상승폭을 넓힌점을 감안한다면, 최근의 흐름과 대승적인 추세는 중대형의 몰락과 중소형의 부흥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금융위기 악화로 부동산시장이 침체였던 2008년부터 2009년간 중소형의 하락률이 -2.64%를 보였고, 반면 중대형은 -9.46%의 하락률을 기록한 것을 감안한다면, 현시점과 같은 경기 침체와 불황의 시기에는 중소형에 대한 투자가 더욱 유리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런 중소형 아파트도 그 자리와 주변 여건, 생활 환경등이 투자를 함에 있어 주요 지표가 되는 것은 당연지사인데, 그런 면에서 당산 브라운 스톤은 단연 최고의 투자처라고 할 수 있다.

이수건설이 짓는 영등포 당산 브라운 스톤은 전용 59.96㎡(25평) 70세대 와 54.1㎡(22평) 20세대 그리고 전용84㎡(33평) 166세대, 총 256세대의 조합원을 모집중이다.

33평형대 166세대는 작년말 90%이상 모집이 완료되었으며 22평형대와 25평형대의 조합원 모집을 이제 시작한다. 당산 브라운 스톤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이기 때문에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이 가능하며, 일반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를 자랑한다. 참고로 당산 브라운스톤의 분양가는 3.3㎡ 당 1750-1810만원으로 주변시세보다 최고 500만원 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여의도와 신촌등 서울 주요 중심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목동과 강남. 인천 등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통해 탁월한 교통환경을 가지고 있다. 또한 올림픽 대로와 경인고속도로, 자유로 등 수도권 주요도로를 비롯해 지하철 2,5,9호선이 연결되어 있어 대중교통의 이용에도 매우 편리하다.

인근 생활 편의 시설로는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등이 있으며, 한강 성심병원과 영등포 구청, 선유도 공원, 샛강 생태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어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 영위가 가능한 주거 최상의 지역으로 입지를 갖추고 있다. 단지 입구에 당산 2동 주민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며, 수영장을 비롯한 각종 문화센터도 입주를 준비하고 있어 주변단지와의 차별화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8월 착공하며 입주는 2012년 11월에 예정이다.

문의 : 02)2679-577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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