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돈 4천만원 마지막 투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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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3월 2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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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 사이에 이런 말이 있다. ‘100억 부자는 운이 좋아야 가능하지만 10억 부자는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 다시 말해 월급이 적건 많건 간에 열심히 절약해서 저축하고 투자를 게을리 하지 않으면 누구나 10억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재테크의 성패는 누가 먼저 종자돈을 만드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흔히 ‘돈이 돈을 번다’고 한다. 실제로 그렇다. 어린 시절 추운 겨울날 눈사람을 만들어 보아서 알겠지만, 구르는 눈덩이는 처음에는 부피의 변화가 잘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 정도 커진 다음에는 한 번 굴릴 때마다 문자 그대로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이런 눈덩이와도 같은 것이 바로 돈이다.

최근 경기불황 속에서 백화점들은 실적 부진을 걱정하는 반면, 이월상품을 30~80%저렴하게 판매하는 아울렛은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나인스에비뉴 메가 아울렛은 실투자금 3,400만원~7,250만원 투자로 계약과 함께 바로 월세가 지급되며 매월68만원~145만원의 확정수익을 보장해주는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있다. GS(LG)건설에서 책임준공하고 매장 인테리어 디자인MD구성 등 마케팅부분에 해외 컨설팅 업체를 참여시켜 백화점 이상의 쇼핑 만족도를 제공한다.

특히 10개관 규모의 CGV영화관과 애경백화점을 스카이 브릿지로 연결,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고 1000여평의 어린이공원이 있어 가족과 쾌적한 쇼핑을 즐길 수 있고 공연장을 이용하여 365일 공연을 기획, 유동인구의 극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매출 신장을 꾀하였고 외국인들의 관광코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 설계 했다.

또한 기존의 아울렛 매장과 차별화 전략으로 한류스타 이병헌, 최지우씨가 직접 운영하는 스타샵은 성황리에 영업 중이며, 탤런트 임호의 “대장금 한정 식당”과 정준호의 “스타카페테리아”,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드라마 “아이리스” 홍보전시관과 한류스타 기념품 매장, 스타 PHOTO관, 한류테마 공연장 등 외국인전용면세판매점, 대형마트가 함께 운영 중이다.

특히 3월말 오픈 예정으로 현재 인테리어 공사중인 갤러리에는 한류스타 배용준을 비롯하여 ‘플레이보이즈야구단’(김승우, 장동건, 현빈등)과 이에 못지 않는 초대형 스타들의 갤러리 및 관련 MB 상품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나인스에비뉴 관계자에 따르면 “벌써부터 일본관광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4~5천만원대의 자금으로 어디에 투자할까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안전성, 수익성, 환금성을 고루 갖추고 있고, 시행사에서 확정월세를 보장해 주는 본 아울렛 백화점에 투자 할 수 있는 절호의 마지막 기회이다.

나인스에비뉴 관계자는 “현재 스타샵 오픈과 함께 마지막 회사 보유분을 특별등기(토지+건물) 분양하고 있으므로 서두르면 접수가능하다.”고 말했다.
점포 배정은 선착순 호수지정이며 신청접수를 해야지만 배정을 받을수 있다.

- 신 청 금 : 100만원 (미계약시 환불됨)
- 계좌번호 : 1005-080-391593 우리은행
- 예 금 주 : (주)나인스에비뉴
- 신청접수 : 02)6678-7250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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