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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YF쏘나타 결함 美 판매중단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0-02-24 10:47
2010년 2월 24일 10시 47분
입력
2010-02-24 09:48
2010년 2월 24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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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쏘나타
현대차 미국법인은 일부 YF쏘나타 차량의 앞좌석 도어록 모듈이 일정 상황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하고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아직 얼마나 많은 차량에서 결함이 발생하는지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회사측은 미 도로교통안전국에 관련 문제를 보고하고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같은 소식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위크가 23일(현지시간) 전하면서 국내에도 알려졌다.
오토위크는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이 2011년형 YF쏘나타의 일부 차량에서 도어장치 결함을 발견하고 해당 제품들에 대해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최근 토요타가 리콜 사태로 후속 조사를 받는 가운데 현대는 빠르고 조용하게 이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미국의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된 2011년형 YF쏘나타는 판매 2주만에 1300대가 팔려 나갔으며 현재 재고는 5000대 가량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국내의 현대차는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중이라고 밝혔다.
<동아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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