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이슈! 달팽이크림 관련 칠레 대사관 인터뷰

  • 입력 2009년 9월 24일 1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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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크림은 온라인상에서 여드름성 피부등 문제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제품이다.

최근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달팽이크림을 생산하는 국가들 중심에 칠레가 있다.

칠래 대사관의 에르난 구디에레스 상무관은“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나라 칠레와 칠레의 우수한 제품을 소개할 수 있게되어 영광이며, 엘리시나는 칠레에서는 가장 유명한 달팽이 점액크림이며 칠레를 찾는 관광객들이라면 한번쯤은 꼭 찾는 자부심이 대단한 칠레만의 자랑입니다.”라고 설명한다.

또한 “엘리시나는 미국 유럽 등 49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칠레 수술에 있어 큰 역할을 해주는 상품이며, 이번기회를 통해 한국의 여러분들이 엘리시나를 만나보셨으면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달팽이크림인 엘리시나(www.elicina.co.kr)는 병원에스테틱 1000여곳 이상에 판매되던 제품이기도 하며, 최근 CJ오쇼핑에서 10분만에 매진되는 놀라운 기록은 남기는 등 BB크림 이후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트렌드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오는 9월 27일 칠레와인 페스티벌에 와인, 로즈힙 오일, 달팽이크림 (엘리시나) 등 칠레를 대표하는 상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엘리시나 홈페이지 (www.elicina.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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