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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6월 19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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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이 15일부터 이틀 동안 11개 은행의 의심계좌 55개를 점검한 결과, 이 가운데 20개가 사기계좌로 드러났다. 이 계좌들에 사기 피해자가 입금한 금액은 모두 9800만 원이었고 사기범이 이미 2000만 원을 빼간 상태였다. 보이스피싱 조직은 대개 해외에 근거지를 두고, 국내 조직원을 통해 노숙인 등을 유인해 사례금을 준 뒤 은행 계좌를 만들어 보이스피싱 계좌로 이용한다.
이지연 기자 chanc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