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효성 채용규모 10% 늘려 신입사원 660명 뽑는다
업데이트
2009-09-22 18:42
2009년 9월 22일 18시 42분
입력
2009-03-12 02:59
2009년 3월 12일 02시 5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효성이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신입 사원 채용 규모를 늘리는 등 ‘잡셰어링’(일자리 나누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효성은 올해 대졸 신입사원을 지난해(600명)보다 10% 증가한 660명 채용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또 효성은 올해 인턴 제도를 처음 도입해 이달부터 인턴 50명을 모집한다.
김유영 기자 abc@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고환율-물가 우려에… 총리-한은총재 이례적 회동
‘세입자 면접권’ [횡설수설/박중현]
민주당 ‘65세 정년연장’ 방안에 노사 이견…與정년연장특위 ‘빈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