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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2월 20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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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은 19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열고 조 회장을 3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로써 2007년 3월부터 전경련 회장으로 2년간 활동해 온 조 회장은 앞으로 2년간 전경련을 더 이끌게 됐다. 이번 재선임에는 지난 2년 동안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규제를 완화하는 데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는 회원사들의 평가가 작용했다.
총회에서는 또 정병철 상근부회장도 연임됐으며, 허창수 GS그룹 회장과 강덕수 STX 회장이 새로 부회장에 선임돼 회장단이 23명으로 늘게 됐다.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