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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2월 4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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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는 ‘웰싱킹well-thinking’의 시대 - 동영상 가속학습이 답이다
대한민국에 태어나 의무교육을 받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읽고 공부하는 책들이 있다. 영어 문법책, 초보자를 위한 컴퓨터 사용설명서, 운전면허시험 문제지 등등, 어느 집 책꽂이에나 꼭 한 권씩은 꽂혀 있는 책들이다.
이런 책을 가지고 공부하면서 오르지 않는 능률 때문에 중도 포기하거나, 한번쯤은 고민에 빠졌던 사람들. 《브레인 스피드》는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학습, 업무, 일상생활 전반에서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브레인 스피드》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두뇌계발과 두뇌건강을 위한 신개념 학습법을 담고 있다.
기존의 학습, 업무 효과와 속도를 3~4배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저자는 ‘동영상 가속학습법’을 제시한다. 이는 가속된 동영상을 즉시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는 방법으로, 미래 교육과 외국어 능력 향상에 있어 새로운 학습법이다.
《브레인 스피드》가 기존의 수많은 학습법 및 두뇌계발 방법론들과 차별화되는 가장 큰 특징은 최신 뇌신경과학 기반의 이론과 디지털 환경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동영상 강의 가속학습을 통해 두뇌를 계발한다는 점이다. 두뇌계발 방법론을 먼저 익히고 이를 학습에 적용하는 아날로그식 방법이 아니라, 학습과 두뇌계발을 동시에 가능케 한다.
기획, 마케팅, 트렌드 분석 및 두뇌계발 전문가로 이미 수많은 강연과 세미나를 통해 인정받아온 저자는 ‘가속학습법’을 따라 자신에게 필요한 공부를 해나가다 보면, 학습과 동시에 두뇌가 깨어나면서 놀라운 속도로 그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고 소개한다. 21세기형 디지털 학습과 두뇌계발의 핵심은 바로 이러한 동시성이다.
웰빙well-being을 넘어 ‘두뇌 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웰싱킹well-thinking’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한 요즘, 《브레인 스피드》에서 제시하는 ‘가속학습법’은 ‘웰싱킹’의 물결에서도 남들보다 여유 있게 앞서나가며 두뇌 활동을 통해 참살이에 이르는 길을 보여줄 것이다.
자료 제공: 도서출판 디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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