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02 03:262008년 10월 2일 03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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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 외교통상부 FTA 교섭대표는 1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비준동의안 국회 제출에 필요한 절차는 모두 마친 상태”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 측 처리 전망이 불투명한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 국회가 충분히 검토할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기 때문에 국회에 제출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곽민영 기자 havef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