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19 03:082007년 11월 19일 0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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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에 따르면 외환위기 이후 가계의 수익성이나 개인 신용도는 지속적으로 개선됐으나 1997년 기업 부채의 46% 수준이던 가계 부채는 지난해 기업 부채의 140% 수준으로 크게 증가했다.
또 지난해 구인 구직 비율은 1997년 80.3에 크게 못 미치는 50.1에 그쳐 고용안정성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조용우 기자 woogij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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