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09 03:012007년 11월 9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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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일부터는 주식형 펀드에 유입되는 자금이 하루 평균 3000억∼4000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국내 주식형과 해외 주식형이 각각 56조3186억 원, 42조457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다음 주에 10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김선우 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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