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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0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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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 경제학과 최광(사진) 교수는 5, 6일 충북 단양군 대명리조트에서 ‘외환위기 이후 10년 한국재정의 평가와 주제’라는 내용으로 열리는 ‘한국재정학회 2007년 추계 정기학술대회’에서 내놓은 주제 발표문을 통해 “참여정부 관료들과 정치인들이 선심성 사업에 무분별하게 재정 지출을 늘려 재정의 지속성을 해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신치영 기자 higgl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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