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특집]눈여겨보세요/더블플러스종신보험

  • 입력 2007년 9월 13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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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더블플러스종신보험’은 보험금의 일부를 노후생활 자금으로 미리 받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종신보험이다. 경제적 활동기에는 일반 종신보험이나 CI보험처럼 보장받다가 은퇴 시점부터 10년간 매년 500만 원씩(1계좌 기준) 노후생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은퇴 이후에도 노후 자금을 제외한 금액(보험가입 금액의 50%)은 사망 보험금으로 계속 보장된다. 노후생활 자금은 연금 형태로 받을 수 있지만, 일시금으로 받을 수도 있다. 가입 후 보험 대상자의 잔여수명이 12개월 이내로 판정되면 최고 5000만 원까지 선지급금을 받아서 치료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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