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3-26 02:562007년 3월 26일 02시 5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 장관은 또 제도 개편에 따라 입지가 줄어들 청약부금 가입자 중 무주택자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건교부는 29일 공청회를 열어 정부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태훈 기자 jefflee@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