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및 봄 이사철로 전세수요 움직임이 나타날 시기지만 아직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에서는 강북(0.76%) 성북(0.38%) 강서(0.27%) 중랑(0.23%) 관악구(0.21%)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종로(―0.21%)는 하락했다. 5개 신도시는 평촌(0.29%) 중동(0.19%) 분당(0.11%) 일산(0.02%)이 올랐고 산본(―0.32%)은 떨어졌다.
이 밖에 오산(0.81%) 의정부(0.38%) 양주시(0.35%) 등이 올랐고 성남(―0.22%) 구리(―0.04%) 남양주시(―0.02%) 등은 하락했다.
배극인 기자 bae215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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