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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월 16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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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차 보험 손해율(보험료 수입 대비 보험금 지출액 비율) 상승에 따라 보험에 신규 가입하거나 기존 계약을 갱신하는 사람에게 매기는 보험료를 올리기로 했다. 제일화재는 2월 중순 이후 전 차종에 대한 보험료를 평균 7.5%가량 올리고, 메리츠화재는 약 6% 인상할 계획이다.
대한화재는 2월 말∼3월 초에 보험료를 평균 5.0∼5.6%, LIG손해보험과 동부화재는 3월경 5% 정도 인상하는 방안을 각각 검토하고 있다.
흥국쌍용화재와 한화손해보험도 보험료 인상을 검토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인상폭을 정하진 않았다.
| 자동차 보험료 인상률 자료: 각 회사 | ||
| 보험사 | 인상률 | 인상 시기 |
| 제일화재 | 7.5% 안팎 | 2월 중순 이후 |
| 메리츠화재 | 6% | 2월 중순 이후 |
| 동부화재 | 5% | 3월경 |
| LIG손해보험 | 5% | 3월경 |
| 대한화재 | 5.0∼5.6% | 2월 말∼3월 초 |
홍수용 기자 leg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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