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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2월 14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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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포털 사이트 인크루트는 연봉전문사이트 오픈샐러리와 공동으로 중소기업 302개사를 대상으로 임금 인상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인크루트에 따르면 302개 업체 중 262개사(86.8%)가 임금 조정 계획을 확정했고, 이 가운데 185개사(전체 대비 61.3%)가 ‘인상할 계획’이라고 응답했으며 동결 또는 삭감할 계획이라고 답한 기업은 각각 75개사(24.8%)와 2개사(0.7%)였다.
또 기업들의 평균 임금 인상률은 7.9%로 집계됐지만 10% 이상 올려 줄 계획이라고 답한 기업도 13.5%에 달했다.
실제로 임금 인상을 계획 중인 기업 가운데 임금 인상률이 5∼10%인 기업이 98개사(53.0%)로 가장 많았고 △0∼5%(62개사, 33.5%) △10∼15%(19개사, 10.3%) △15% 이상(6개사, 3.2%) 순이었다.
김창원 기자 chang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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