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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5월 16일 1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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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그동안 이 지역이 역사문화와 관련이 없는데도 역사문화미관지역으로 묶여 민원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동작구 노량진로 중 용양봉저정 주변 220m 구간은 역사문화미관지구로 지정됐다.
이진한 기자 liked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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