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4년 12월 14일 21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충주시는 최근 천등산 박달주와 덕산농장의 고춧가루, 새마을충주시지회의 창포샴푸 등이 미국에 수출이 성사된 것을 계기로 관내 중소기업체의 마케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무료 상담을 마련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