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8-24 18:262004년 8월 24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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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한국은 물론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이베이 아시아지역 사이트의 경영을 총괄하게 된다.
미국 이베이의 멕 휘트먼 사장은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지역의 전자상거래시장이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이 사장의 탁월한 경영능력과 옥션의 성공 모델을 높이 사 아시아지역 성장의 책임을 맡긴 것”이라고 말했다.
김두영기자 nirvan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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