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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2월 22일 1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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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맡은 윌리엄 바넷 교수는 “현대차의 품질은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하고 있으나 여전히 브랜드 이미지 및 인지도는 뒤떨어져 있는 만큼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고 말했다.
1986년 엑셀로 미국시장에 진출한 현대차는 지난해 40만대 이상 팔아 미국 내 수입차 가운데 판매대수 기준 4위(시장점유율 2.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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