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22∼28일 갈비, 정육 등 16개 품목을 5∼20% 싸게 예약 판매하고, 롯데마트도 같은 기간 축산세트 및 청과세트 전 품목을 5% 할인해준다.
그랜드백화점과 그랜드마트는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추석선물을 예약 판매하고 한과, 꿀세트, 화장품 등 일부 상품을 10세트 이상 사면 1세트를 무료로 준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의 경우 다음달 3∼9일 추석 선물을 전화로 주문하면 귀성 당일 서울역점에서 찾아갈 수 있다.
박형준기자 love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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