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전자계열사 勞使대표들 美노사문화 현장 함께 연수

입력 2003-06-26 18:15수정 2009-09-2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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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파업으로 국내 노사관계가 악화된 가운데 LG그룹 전자계열사가 노조 대표와 경영진이 함께 참여한 미국 노사문화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26일 LG전자에 따르면 LG 전자계열사의 노조 대표 및 경영진 13명은 16∼26일 미국을 방문해 노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코넬대 해리 카츠 교수와 북미 최대 노동조합인 전미자동차노조(UAW) 관계자들을 만나는 등 미국의 노사문화를 살펴봤다.

이번 행사에는 LG전자 장석춘, LG정보통신 권용석, LG필립스LCD 변재환, LG이노텍 원종도 노조위원장 등 노조대표들과 LG전자 인사담당 김영기 부사장 등 회사 경영진이 참가했다.

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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