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02 18:272002년 7월 2일 1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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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장은 “언제까지 합병을 기다릴 수는 없고 오래 끌 사안은 아니다”며 “합병이 안되면 지주회사 차원에서 증권사 합병과 카드사 독립, 추심회사 설립 등을 통해 규모를 키우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울은행 경쟁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고 공식 확인했다.
김두영기자 nirvana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