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정주영도로' 등장…96년완공 해안도로 '아산로' 명명

입력 2001-09-26 18:59수정 2009-09-19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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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고 정주영(鄭周永) 현대그룹 창업주의 호를 딴 ‘아산로(峨山路)’가 생겼다.

현대자동차가 341억원을 들여 96년 말 완공한 울산 해안도로(4.92㎞)를 울산시가 아산로로 이름을 붙이고 26일 공식 기념비를 세운 것.

이날 기념비 제막식(사진)에는 심완구(沈完求) 울산시장과 정몽구(鄭夢九) 현대차 회장, 정몽준(鄭夢準) 현대중공업 고문을 비롯해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김동원기자>davi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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