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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업]마쓰시타-NEC전략 제휴…차세대 휴대전화 공동개발
업데이트
2009-09-19 10:41
2009년 9월 19일 10시 41분
입력
2001-08-20 22:20
2001년 8월 20일 2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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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휴대전화업계 1, 2위인 마쓰시타(松下)전기와 NEC가 차세대 휴대전화 사업에서 전략제휴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0일 보도했다. 두 기업은 휴대전화의 동화상 처리 소프트웨어 공동개발과 단말기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을 추진한다. 일본 휴대전화 단말기 업계는 소니가 스웨덴의 에릭슨, 도시바(東芝)가 독일 지멘스, 카시오가 영국 보다폰과 제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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