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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 열흘새 1천여명 자진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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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00:37
2009년 9월 26일 00시 37분
입력
1998-01-07 20:03
1998년 1월 7일 2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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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부터 자진 신고하는 불법체류자에 한해 벌금을 받지 않고 출국시키는 ‘자진신고제’를 실시한 결과 7일까지 1천여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법무부는 신고한 불법체류자중에는 일하던 국내 중소기업이 부도났거나 국내 경기불안으로 인한 실업을 우려한 사람이 대부분이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신고만료기간인 3월말까지는 신고자가 수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석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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