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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자금난 정보통신업체에 체신금융자금 지원
업데이트
2009-09-26 02:50
2009년 9월 26일 02시 50분
입력
1997-12-11 19:59
1997년 12월 11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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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보통신업체에 체신금융자금이 지원된다. 정보통신부는 지난 10월 하순부터 11월말까지 2천여개 중소 정보통신업체에 1천6백억원을 지원한데 이어 연말까지는 3천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98년에는 7천억원, 99년에는 8천억원을 중소 정보통신업체에 지원할 방침이다. 체신금융자금은 전국 우체국에서 취급하고 있는 예금 보험 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자금. 〈김승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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