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김영태신임 산업銀총재, 노조서 이틀째 출근저지
업데이트
2009-09-26 19:30
2009년 9월 26일 19시 30분
입력
1997-06-05 20:06
1997년 6월 5일 20시 0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신임 金英泰(김영태)산업은행 총재가 「내부인사의 총재 임명」을 주장하는 노동조합의 제지로 이틀째 집무실에 출근하지 못했다. 김총재는 5일 오전 9시10분경 산은 본점에 나왔으나 노조간부들이 회전문을 막고 현관 로비 진입을 저지하는 바람에 약 30분간 기다리다가 서울 여의도에 있는 산업은행전산센터로 출근했다. 〈천광암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개한테도 밀려”…‘반려견 주차 구역’에 갑론을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알리·테무 초저가 어린이제품 38종에 발암물질 범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사람 못 고쳐”…고속버스서 앞 좌석에 두 발 올리고 간 20대 男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