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1달러 8백35원…평균환율제 도입후 최고
업데이트
2009-09-27 10:51
2009년 9월 27일 10시 51분
입력
1996-12-10 20:24
1996년 12월 10일 20시 2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환율이 지난 90년 3월 시장평균환율제가 도입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매매기준율(기준환율)인 달러당 8백33.30원보다 0.70원 높은 8백34.00원에 첫거래가 시작된 뒤 한때 8백36.60원까지 치솟았다가 8백36.30원에 마감됐다. 이에 따라 11일의 매매기준율은 8백35.00원으로 결정돼 이날 하루 환율이 1.70원 올랐다. 〈千光巖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이젠 얼굴 위조까지…동료 가면 쓰고 대리 출근한 中공무원
김병기 “쿠팡 대표 오찬 공개 만남이었다…국회의원은 사람 만나는 직업”
이부진·최수연, 포브스 ‘세계 영향력 여성 100인’ 선정…日총리, 3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