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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개광고」세진에 감사패…진도군『郡이미지 향상』

입력 1996-10-20 20:22업데이트 2009-09-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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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과 재경 진도향우회(회장 李鐵興)가 진도개를 광고모델로 삼은 세진컴퓨터 랜드(대표 韓尙洙)에 20일 감사패를 주었다. 지난 93년 대전에서 진도까지 7백리길을 7개월여 동안 헤맨 끝에 주인을 찾아온 진도개 「백구」를 세진컴퓨터랜드가 광고 모델로 등장시켜 진도개의 영특함을 널리 알린데 대해 감사를 표한 것이다. 또 세진컴퓨터랜드는 지난 5월 화제의 진도개 「백구」의 주인 朴복단씨(74)의 둘 째 며느리 金순례씨(38)가 백혈병으로 광주 전남대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도 치료비 로 1천만원을 선뜻 기탁한 인연도 있다. 이제 金씨는 세진과 광주근교 군부대 및 광원, 동부경찰서와 주민들의 극진한 도 움으로 완쾌돼 집에서 요양중이다.〈金鍾來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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