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김도영. 기아 타이거즈 제공
2026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시청률이 3.04%로 집계됐다. 9일 기준 올 시즌 최고시청률이다. 9회 말 분당 최고시청률은 4.7%까지 도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열린 기아와 한화의 경기 중계는 전국 가구 시청률 3.04%를 기록했다. 남녀 20~49세 대상 타깃 시청률은 0.847%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방송된 2026 KBO리그 전체 중계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7%로, 승부의 분수령이었던 9회 말에 나왔다. 한화의 끝내기 찬스가 이어지던 상황이다. 한화가 승부를 뒤집지 못하면서 경기는 기아의 6대 4 승리로 마무리됐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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