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愛 살다] 앳홈
전복 껍데기-동물 뼈도 세밀 분쇄
2~3인 가구 최적 미니 김치냉장고
소형 주거 공간에 딱 맞는 건조기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앳홈 제공
최근 주거 인테리어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미니멀리즘’과 ‘실용성’이다. 불필요한 요소를 걷어내고 본질에 집중하며 정돈된 공간 속에서 관리의 편리함이라는 실용적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 현재의 주거 문화를 관통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가전업계의 화두 역시 ‘슬림’과 ‘미니’가 주도하고 있다. 소규모 가구의 증가로 미니멀 라이프가 확산됨에 따라 슬림한 크기에 꼭 필요한 기능만 담아낸 가전들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앳홈(대표 양정호)의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는 이러한 변화를 가장 기민하게 포착한 브랜드다.
미닉스는 지난해 브랜드 정체성을 ‘미니풀(Mini와 -ful의 합성어)’로 재정의하고 작지만 일상의 공간을 가치 있게 채우는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가전 시장에서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미니풀 철학은 곧 압도적인 성장세로 증명됐다. 미닉스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축인 김치냉장고, 음식물처리기, 미니 건조기는 각각 해당 카테고리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 뼘의 실루엣에 담긴 강력한 절삭력 ‘더 플렌더’
주방 인테리어의 조화를 깨뜨리지 않으면서도 골칫덩이인 음식물 쓰레기를 해결해주는 ‘더플렌더’는 미닉스의 효자 아이템이다. 2ℓ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와 더불어 지난해 11월 출시된 ‘더 플렌더 MAX’는 한 뼘(19.5㎝)의 슬림한 사이즈는 유지하면서도 처리 용량을 3ℓ(최대 1700g)로 업그레이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더 플렌더 MAX는 미닉스 최초의 3세대 블레이드를 탑재해 절삭력을 극대화했다.
블레이드와 벽 사이 간격을 1㎜로 좁혀 전복 껍데기, 동물 뼈, 복숭아씨 등 기존 음식물처리기에서 처리하기 어려웠던 단단한 음식물을 덩어리 없이 세밀하게 분쇄한다. 미닉스 특유의 미니멀하고 모던한 디자인은 주방 어디에 둬도 인테리어 오브제처럼 어울린다.
두 뼘의 혁신, 김치 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꾼 ‘더 시프트’
가구 규모가 축소되고 배달 음식 등 간편식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김치 역시 대량으로 저장해두기보다 그때그때 소량씩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용량을 강조하던 김치냉장고 대신 ‘필요한 만큼만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실속형 김치냉장고로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 옮겨가고 있다.
미닉스의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는 2∼3인 가구에 최적화된 39ℓ 용량을 갖췄음에도 두 뼘 남짓한 폭 360㎜의 콤팩트한 사이즈와 모던한 디자인을 동시에 구현했다. 하지만 성능만큼은 타협하지 않았다.
정밀한 온도 제어를 위해 직접 냉각 방식을 채택하고 냉기 순환팬과 듀얼 센서 인버터 온도 제어 기술을 적용해 내부 온도 편차를 최소화했다. 대형 김치냉장고 수준의 핵심 기술을 작은 몸체에 담아내 공간을 아끼면서도 밀도 높은 가전의 정석을 보여준다.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은 합리적 미니멀리즘 ‘미니 건조기’
이달 출시하는 미닉스 미니 건조기는 디자인과 실용성의 정점을 찍은 제품이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본상 수상을 통해 그 가치를 입증받은 이 제품은 ‘합리적 미니멀리즘’을 제품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관습적인 투명 도어 구조를 과감히 재설계해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자원 효율성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균형 있게 맞췄다. 덩치 큰 건조기를 놓기 부담스러운 소형 주거 공간에서도 세탁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대안으로 미닉스 미니 건조기가 주목받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