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의 태국어 해설은 해외 일정으로 녹음 일정이 늦어져 오는 9일 공개될 예정이다. 박물관 측은 “리사가 태국어 해설 참여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혀 일정이 늦어지더라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며 “태국 관광객에게도 의미 있는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랙핑크의 새 앨범을 들을 수 있는 리스닝존은 경천사 십층석탑 인근에 마련됐다. 내부 청음 공간은 한 번에 5명씩 입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YG측에 따르면 해당 공간에서만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외부에서 이어폰이나 QR코드를 통해 듣는 방식까지 포함하면 실제 청취 규모는 더 클 것으로 보인다.
YG 측은 “신규 앨범 발매에 맞춰 의미 있는 프로모션을 고민하던 중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하게 됐다”며 “블랙핑크가 음악 뿐 아니라 한국 문화와도 세계 팬들이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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