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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개그맨 이종훈, 아빠 됐다…“나 안 닮아 다행”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11 13:57
2025년 12월 11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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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개그맨 이종훈(43)이 첫 아이를 품에 안으며 아빠가 됐다.
이종훈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들 출산 소식을 전하며 “축복이가 4시 28분 38초에 3.4㎏ 자연분만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덧붙여 기쁨을 전했다.
그는 신생아 사진과 함께 “20시간 넘게 진통을 겪고 자연분만을 해낸 아내에게 너무 감사하고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고 적어 아내를 향한 고마움과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이종훈은 자신의 외모를 언급하며 “저를 많이 안 닮은 거 같아서 너무 다행”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그는 임신 소식을 전할 당시에도 “제발 외모는 엄마를 닮길 바란다”고 적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종훈은 지난 8월에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내의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임밍아웃”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을 올리며 “저에게 축복이 내려왔다. 이제 21주 차, 건강한 사내아이”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2005년 데뷔한 이종훈은 ‘개그콘서트’ 코너 ‘착한 녀석들’ ‘귀신이 산다’ 등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9살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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